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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FOAMPOSITE

에어 폼포짓 원 XX "로얄"

AIR FOAMPOSITE ONE XX "Royal" | 20년 전, 에어 폼포짓 원의 등장과 함께 농구화의 역사는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에어 폼포짓 원은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폭발적인 경기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놀랍도록 견고한 디자인은 1994년, 나이키의 오랜 디자이너 에릭 아바의 머릿속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3년 후, 실전 경기에 최적화 된 완벽한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image-source : Nike.com

AIR FOAMPOSITE ONE XX "Royal"

Style
895320-500
Color
Dark Neon Royal/Black-White
다크 네온 로얄/화이트-블랙
Release Date
January 26th, 2017
2017년 01월 13일 오전 11시
Price
$230
279,000원

20년 전, 에어 폼포짓 원의 등장과 함께 농구화의 역사는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에어 폼포짓 원은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폭발적인 경기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놀랍도록 견고한 디자인은 1994년, 나이키의 오랜 디자이너 에릭 아바의 머릿속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3년 후, 실전 경기에 최적화 된 완벽한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1997년 플레이오프전에서 하더웨이가 신고 큰 반향을 일으킨 에어 폼포짓 원은 사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디테일 때문에 제품을 신는 것 자체가 리그의 규칙에 어긋났습니다. 반드시 이 혁신적인 농구화와 함께 출전하고 싶었던 그는, 블랙 마커펜으로 파란 선을 지워 경기에 아무런 제약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첫 등장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에어 폼포짓 원은 혁신적인 기능성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다양한 레트로 모델을 선보이는 나이키의 신선한 행보에 많은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Basketball footwear was forever changed nearly two decades ago with the arrival of the Air Foamposite One.

While debuting in college competition, the Air Foamposite One was geared up for the explosive game of Anfernee “Penny” Hardaway. The extremely durable design came from the mind of longtime Nike designer Eric Avar. The idea first struck Avar in 1994 and took him nearly three years to fully develop for on-court performance.